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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5/21 조회: 1904
주택임대수입 2천만원 안 넘어도 내년에 소득세 내야
올해부터 주택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라도 과세가 되기 때문에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는 세금을 내야 한다.

주택임대를 하는 경우 임대수입을 계산하는 방법은 보유한 주택 수에 따라 달라진다. 1주택자는 기준시가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의 월세에 대해서만 과세한다.

2주택자의 임대수입은 월세 등에 대해서만 계산하면 되고, 3주택자 이상은 월세와 보증금에 대한 간주임대료도 임대수입으로 반영해야 한다. 단, 간주임대료 계산 시 전용면적 40㎡ 이하, 기준시가 2억원 이하인 소형주택은 제외하면 된다.

이 때 주택수는 부부합산 기준이지만, 수입금액 계산은 각각 인별로 하면 된다.

<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으면 0.2% 가산세와 필요경비율 및 기본공제액 축소 등의 불이익이 있다 >


이렇게 계산한 주택임대수입금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분리과세는 다른 소득을 합산하지 않고 임대수입만 따로 15.4%의 세율을 적용하는 방법이다.

다만 분리과세를 하더라도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여부에 따라 경비인정 비율이나 기본공제 금액이 달라진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에는 수입금액의 60%를 경비로 인정해주고, 미등록사업자는 50%가 인정된다. 기본공제는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400만원, 미등록사업자는 그 절반인 200만원만 공제된다.

주택임대수입금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된다. 이 경우에는 장부기장에 의한 신고와 추계신고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종합소득공제 적용을 받으며, 6~42%의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분리과세나 종합과세 모두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임대개시일 현재 기준시가 6억원 이하, 85㎡ 이하 주택을 1호이상 임대하는 경우 단기임대주택의 경우 30%,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의 경우 75%의 소득세가 감면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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